휴가 첫날 ‘오바마 英절친’과 낚시한 밴스…이념-국경 넘는 전략적 우.

“땅 못 내놔” 젤렌스키 배수진 속 美·英 등 서방 긴급 회의.

美부통령이 푹 빠졌다…美 '마가' 진영 스승 된 佛철학자, 왜.

'미러 회담 패싱 안돼'…우크라-유럽, 美에 자체안 제시(종합).

美, FTA 협상 때 주미대사에 “中 손아귀서 살아봐” 폭언.

우크라-유럽, '협상원칙' 설정…"안전보장 없인 영토 못내줘".

“우크라 땅 내어주지 않을 것”…미러 회담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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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유럽, '협상원칙' 설정…"안전보장 없인 영토 못내줘".

젤렌스키 “영토 양보 휴전안 거부”…유럽도 우크라에 공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