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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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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09:00~10:00) ■ 진행 : 조태현 기자 ■ 방송일 : 2026년 05월 20일 수요일 ■ 대담 : 김현동 배재대 경영학과 교수, 안종기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연구교수 <안종기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연구교수> - '한가지 '남은 막판 쟁점은? 초과이익 배분 문제 - 노측, DS쪽 이익을 전 부문에 70%, 30%는 DS사업부에 집중 배정 요구 - 파운드리 등 적자 불구, 노조 조합원 규모 감안한 전략적 선택인 듯 - "삼성전자 반도체 죽 쑬 때, 휴대폰사업부 이익의 30조가 평택 공장 짓는데 들어가.." MX부문의 기여, 구성원들이 상대적 박탈감 이해해야 - 삼성노사,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성과급 배분 기준 없었다는 것도 문제 - 심플한 '영업이익'과 달리, 오로지 경영진의 판단으로만 계측 가능한 '자본 투자' 규모..구성원들에 충분히 납득가능한 설명 부족해 - 삼성전자 파업, 단순한 노사분쟁으로 국한시켜선 안돼..우리 사회에 새로운 문제의식, 심대한 과제 던져줘 - 이번 삼성노사 결과에 따라 韓사회 노사관계, 사회갈등 구조의 해결 선례로 남을 것 <김현동 배재대 경영학과 교수> - SK하이닉스 發 시작된 반도체 성과급 논란, 반도체 메모리로 집중된 SK와 달리 삼성전자, 다양한 사업 부문 존재해 쉽지 않아 - 과거 휴대폰 MX사업부 흑자를 '자양분'으로 DS 성과에 토대로 작용 - 향후 각 사업부문별 성과 역전될 경우 어찌할 건가..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비율을 찾는 것이 핵심 - 삼성전자, 굉장한 자본집약적 사업..엄청난 자본투자 통해 만들어지는 사업구조다 보니, 'EVA'라는 경제적 부가가치를 토대로 영업이익 계산 - EVA 대신 SK하이닉스와 같은 방식인 '영업이익' 기준으로 바꿀 경우 내부 유보 통한 미래투자에 우려 제기 - 반도체 초과세수, 국가 재정측면 '행복한 고민'?..尹정부 87조 세수 결손과 비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조태현 : 삼성전자 노사의 세 번째 사후 조정이 오전 10시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남은 쟁점은 딱 한 가지라고 알려져 있죠? 결국 반도체 사업의 초과 이익을 어떻게 배분하느냐, 이 부분이 쟁점이 되고 있는데요. 이건 삼성전자 내부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고민거리로도 떠오르고 있습니다. 반도체 호황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남긴 방명록 [스탠포드 호텔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안동=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1박 2일간 머물렀던 안동에서의 뒷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20일 다카이치 총리가 숙박한 스탠포드 호텔 측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 측은 두 가지 특별한 주문을 했다고 한다.먼저 바나나 한 다발을 요청했고, 더위를 많이 타는 일본 총리를 위해 객실 온도를 평소보다 낮춰 달라고 했다.이외에도 호텔 측에서는 다카이치 총리를 위한 빵, 계란 등으로 구성된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조식을 준비했으나, 서빙되지는 않았다.호텔 측은 "특별한 요청은 없었지만, 수시로 먹을 수 있도록 바나나 한 다발을 준비해달라는 요청을 받아 객실에 비치했다"며 "또 일본 총리님이 더위를 많이 타시니 객실 온도를 낮춰달라는 요청도 받았다"고 전했다.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전 안동을 떠나며 호텔 직원들과도 기념 촬영 시간을 가졌다.당초 호텔 직원과의 기념 촬영 계획은 없었으나, 호텔 측이 다카이치 총리와 기념 촬영을 요청하자 흔쾌히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호텔 방명록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라고 적으며 감사의 뜻을 남겼다. 안동시민들 향해 인사하는 다카이치 총리 (안동=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선유줄불놀이 관람을 위해 경북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5.19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전날 만찬과 선유줄불놀이 현장에서의 다카이치 총리의 목격담도 전해졌다.당시 만찬 메뉴로는 안동찜닭의 원형이 되는 전계아와 안동 갈비, 안동소주 등이 제공됐다.만찬 메뉴 조리를 맡은 김도은 종부는 "자세한 이야기는 할 수 없지만, 참석하신 분들 모두 그릇을 싹 비우셨다"며 "특히 전계아 요리를 마음에 들어 하신 것 같다"고 전했다.만찬 후 곧바로 이어진 선유줄불놀이 관람에서는 다카이치 총리가 줄불놀이 행사 일정이 종료된 후에도 줄불놀이 불꽃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고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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