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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기사소통장소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4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의 미래 전략과 역할 분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행정 체계 속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변화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을 모시고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당선인님 안녕하십니까?△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네 안녕하세요.▲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먼저 당선 축하드립니다. 최종 득표율 59.44%로 민선 9기 여수시장에 당선되셨습니다. 정치 신인이라는 평가 속에서도 시민들이 당선인께 시정을 맡겼는데요. 이번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우선 과반의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고요. 정치 신인인 저를 선택해 주신 것은 그 여수 시민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그 열망에 부응해서 낡은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각으로, 실행력으로 시민들께 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신민지 앵커: 예. 후보 시절 저희 뉴스와이드에 출연을 하셨었어요. 그때 "문제의 진단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해결은 다르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이제는 후보가 아닌 시장 당선인으로서, 현재 여수가 안고 있는 시급한 현안을 무엇으로 보시고, 또 이에 대한 해법을 어떻게 구상하시는지도 말씀해 주십시오.△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네. 선거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수가 예전 같지 않다", "참 먹고 살기 힘들다", "이렇게 어려운 적이 있었던가"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죠. 일단 산단이 어려우니까 일자리를 찾아서 많은 시민들이 떠나고, 노동자들이 떠나고, 청년 인구가 줄고, 그러다 보니까 지역소비 상권이 무너지고. 지역 경제 전체가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일단 실업 대책과 산단 회복이 가장 중요하고요. 그런데 지금 당장 눈앞에 있는 2026년 올해 세계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 섬박람회의 성공이 여수 이미지를 결정하고, 또 올해 하반기에 있을 COP33(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에도 결정적으로 작용하고 할 것이기 때문에, 일단 이 세계섬박람회 성공 유치에 가장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먼저 최근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를 출범시키셨습니다.<앵커>오는 8월 17일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대표가 오늘(24일) 당 대표직에서 사퇴했습니다. 오직 민심과 당심만 보고 가겠다고 밝혔는데, 연임 도전을 사실상 공식화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사퇴 직후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도 만났습니다.하정연 기자입니다.<기자>8·17 전당대회준비위원회 구성을 이틀 앞두고, 오늘 오전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정청래 대표는 며칠간 불면의 밤을 지새웠다며 당 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연임 도전'의 출사표처럼 들리는 말도 했습니다.[정청래/민주당 대표 : 그 길이 비록 험난한 고난의 가시밭길일지라도 오직 민심, 오직 당심만 보고 저의 길을 갈 테니….]일부 친명계의 반대 기류를 의식한 듯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의리도 강조했습니다.[정청래/민주당 대표 : 누가 뭐래도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저 정청래입니다.]'이재명 정부는 중도 실용을 주창하지만, 한시도 개혁의 과제를 멈출 수 없다'며 검찰개혁 등의 선명성도 앞세웠습니다.친명계와 친청계 최고위원들 사이에서는 공개적인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강득구/민주당 최고위원 (친명계) :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한배를 타고 있습니다. 배의 선장이 둘일 수 없습니다.][문정복/민주당 최고위원 (친청계) :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호의 선장이시고요. 저희 민주당호의 선장은 정청래 당 대표이십니다.]오후에 정 대표는 서울 국제도서전을 찾아갔습니다.[정청래/민주당 대표 : 아, 대통령님 언제 오시나?]이 행사 참석차 서울에 온 문재인 전 대통령을 사전 조율 없이 만나러 간 건데, 한참 기다리다 문 전 대통령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 정 대표는 만남 이후,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셔서 온기를 느낄 수 있었고, 등을 도닥거려주셨다"고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당권 경쟁자로 꼽히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이 '반정청래 연대'를 구축할 거란 당 안팎의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정 대표가 친문 지지층 결집을 위해 문 전 대통령을 만난 거란 해석도 나왔습니다.송 의원이 지난 18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비공개 만찬에서 김 총리와 단일화 방안을 언급했단 전언이 오늘 나왔는데,[박지원/민주당 의원(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 (송영길 의원이) 3자 구도로 가서 결국 김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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