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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jfoa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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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종전 협상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입니다.이란에 대한 공격을 보류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며칠 시간을 준 것뿐이라며 긴장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또 하르그섬에서 이란산 원유를 실은 것으로 추정되는 그림자 선단을 나포하며 해상 압박도 이어갔습니다.워싱턴 김성수 특파원입니다.[리포트]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공격이 며칠 뒤 재개될 수 있다 밝혔습니다. 중동 동맹국들 요청으로 공격 1시간 전에 멈춘 건 이란에 시간을 준 것뿐이라고 했습니다.[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제 말은 (공격 보류는) 이틀이나 사흘 정도입니다. 어쩌면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또는 다음 주 초까지일 수도 있습니다. 제한된 기간이라는 뜻입니다."] 특히 이란은 핵무기를 가져선 안된다고 트럼프는 재차 강조했습니다. 밴스 부통령도 이란이 핵 능력을 재건할 수 없는 절차에 동의해야 한다 거들었습니다. 이란이 2015년 오바마 행정부 때 맺었던 포괄적 핵 합의보다 진전된 안을 수용하지 않으면, 군사 옵션을 꺼내겠단 걸로 풀이됩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그들(이란)은 합의를 간청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아마 그들에 또 한번 큰 타격을 입혀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은 하르그섬에서 원유 100만 배럴 이상을 선적한 걸로 추정되는 유조선을 최근 나포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란 연루 그림자 선단을 인도양에서 나포한 건 세 번쨉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국이 군사작전을 재개하면 전쟁의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경고하면서 긴장 상태는 당분간 계속될 걸로 전망됩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성숩니다. 촬영기자:박준석/영상편집:김대범/그래픽:김지훈/자료조사:남서현■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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