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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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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평산책방 부스를 찾아 책을 살펴보고 있다. 김지훈 기자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 참석했다.김 여사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개막식 축사에서 “2026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올해 도서전 주제는 ‘인간선언’인데, 나이를 불문하고 인공지능(AI)이 주는 답에 의존하게 되는 요즘 질문하는 인간에 대한 고민은 참 시의적절한 주제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책을 통해 끊임없이 묻고 답해왔는데, 시대가 변하고 기술이 발전해도 책이 가진 힘이 여전히 특별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좋은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고 강조했다.김 여사는 “최근 젊은 세대가 서울국제도서전을 많이 찾고 또 독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참 반갑고 희망적인 일”이라며 “이번 도서전을 통해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과 사유하는 인간에 대한 각자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김 여사는 전시장으로 이동해 관계자 설명을 들으며 도서전을 관람했다. ‘돌베개×평산책방’ 부스에 들러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저서 ‘문재인의 독서노트’를 살펴보기도 했다.최승욱 기자 applesu@kmib.co.k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앵커] 우리 군이 그젯밤 중부전선을 넘어온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북한군은 신병확보 직후 귀순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군사분계선을 넘은 북한군 1명이 우리 군에 신병이 확보된 건 밤늦은 시각이었습니다. 해당 북한군은 강원도 철원 일대 군사분계선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국정원과 군 정보기관 등을 중심으로 월선 경위와 귀순 여부 등 합동신문이 진행 중입니다. 월선 직후 조사에서 이 북한군은 귀순을 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도영 / 합참공보실장 : 우리 군은 어제(23일) 야간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하였으며,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입니다.] 귀순이 맞는다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북한 주민이나 군인의 귀순은 이번이 네 번째이며 군인 귀순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이 북한군이 넘어온 군사분계선 북측 지역은 북한의 국경선화 작업이 가장 활발한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에 따라 해당 병사는 국경선화 작업을 하다 귀순을 희망해 왔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군사분계선 일대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라는 김정은 위원장의 지시로 북한군은 최근까지 군사분계선 80~90m까지 근접해 철조망을 설치하고 지뢰를 매설해 왔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 군은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는데, 북한군 귀순까지 맞물리며 전방 일대에 대한 감시 대비태세 등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YTN 김문경(mkkim@YTN.co.kr)입니다. 촬영기자 : 강영관 영상편집 : 연진영 YTN 김문경 (mkkim@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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