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야간 쿠팡퀵플렉스카페 쿠팡퀵플렉스야간
Q&A
eojfoa
2026-06-25
쿠팡야간 쿠팡퀵플렉스카페 쿠팡퀵플렉스야간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1) 의장 지명자인 무라트 크룸 튀르키예 환경·도시화·기후변화부 장관이 지난 24일 영국 런던 세인트 제임스 궁에서 열린 ‘런던 기후 주간’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오는 11월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릴 제3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1)를 앞두고 개최된 사전협상에서 각국이 기후재원 등 핵심 쟁점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COP31도 난항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기존 회의에서 합의된 기후재원 문제를 두고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긴장이 계속되면서 의장국의 적극적인 조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기후변화 대응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의 다자회의 COP31을 앞두고 사전협상 성격의 제64차 부속기구회의(SB64)가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독일 본에서 열렸다. 영국의 기후 싱크탱크인 카본브리프 등에 따르면 약 2주간 진행된 SB64는 각국의 교착 상태를 확인했을 뿐 실질적인 성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은 기후 재원을 두고 또다시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 2024년 각국은 2035년까지 1조3000억달러(약 2005조원)의 기후금융을 조성하되, 선진국이 이 중 3000억달러를 투입하는 내용의 ‘신규 기후재원 조성 목표(NCQG)’에 합의했다. 역사적 배출 책임이 큰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의 기후대응을 지원해야 한다는 원칙을 반영한 것이다. 지난해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COP30에서는 선진국이 남반구의 기후재난 피해국의 적응을 지원하는 재원을 2035년까지 최소 3배 늘리는 내용에 대한 합의도 이뤄졌다.그러나 각 재원 목표에 대한 합의 이후 구체적인 내용과 이행 경로, 결정문 명시 여부 등을 둘러싸고 갈등이 지속됐다. 개발도상국들은 선진국의 개발도상국 재정 지원 의무를 다룬 파리협정 제9조 제1항을 별도 의제로 다룰 것, 기후재정 지원 3배 증액 목표를 전 지구적 적응목표(GGA) 의제에 명시할 것 등을 요구했지만 선진국은 ‘보다 포괄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며 난색을 보였다.외교부는 “적응 재원을 2035년까지 3배로 확대하는 목표의 명시 여부, 지난해 브라질이 제시한 기금 조성 달성방안의 결론문 포함 여부 등 민감한 쟁점을 두고 이견이 이어졌으며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보고했다. 결국 각국은 GGA 의제 문구 합의에 실패하고 다음 JTBC 회생 대표자 심문 위해 법정 향하는 전진배 대표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회생을 신청한 중앙그룹 계열사 5곳에 대한 법원 심리가 시작된 23일 전진배 JTBC 대표이사가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회생 대표자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6.6.23 [공동취재]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수연 기자 =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종합편성채널 JTBC가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음에도 자회사들이 여전히 프리랜서·파견계약직 구인 공고를 쏟아내고 있다며 신규채용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직장갑질119는 25일 낸 입장문에서 "지급 능력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노동법의 보호조차 받지 못하는 계약 형태로 사람을 끌어모으는 것은 피해가 예정된 고용을 의도적으로 반복하는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에 따르면 프리랜서는 회생절차가 진행되면 용역 대금이 회생채권으로 분류돼 감액되거나 장기 분할 변제될 가능성이 높고, 파견계약직 역시 노무비를 받지 못하더라도 원청인 JTBC에 구제를 요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직장갑질119는 "구조적 취약성을 인지하면서도 JTBC와 자회사·외주계약사가 해당 계약 형태를 고집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아울러 이들은 "프리랜서는 임금체불을 당해도 근로기준법상 체불임금 청산 의무가 없고, 체당금도 없고, 노동위원회에 구제를 신청할 수도 없다"며 고용노동부에 근로기준법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협소한 근로자성 판단 기준을 전면 재정립하라고 요구했다. 앞서 JTBC는 지난 12일 총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하고, 15일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seele@yna.co.kr▶제보는 카톡 okjebo
쿠팡야간 쿠팡퀵플렉스카페 쿠팡퀵플렉스야간